中企, 아시아지역 수출 25% 확대

中企, 아시아지역 수출 25% 확대

입력 2002-01-11 00:00
수정 2002-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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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소기업들은 올해 중국 등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수출 물량을 지난해보다 25% 가량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KOTRA는 최근 전국의 중소기업 3만1,012개사를 대상으로실시한 ‘2001년도 수출실적 및 2002년도 수출계획’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업체들의 수출목표는 지난해보다 25%가량 늘어난 319억9,000억달러로 집계됐다.업종별로는 섬유·피혁이 94억8,100만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운송장비(46억4,700만달러,전기·전자(42억2,600만달러),기계·장비(38억4,4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지난해와 비교하면 환경,컴퓨터·통신,자동차·운송장비 등의 수출이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선호하는 시장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으로 수출목표의 30%가 넘는 127억9,537만달러를 계획하고 있다.다음은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지역으로 104억5,607만달러를 목표로 잡고 있다.

전광삼기자

2002-01-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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