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서울에서도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9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용산지역 모의원에서 독감증세로 치료받은 남자환자(38)의 가검물에서 독감을 일으키는 뉴 칼레도니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됐다.
올 겨울들어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지난해 12월12일 경기 안산지역에 이어 두번째다.
보건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에게 폐렴이나 천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9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용산지역 모의원에서 독감증세로 치료받은 남자환자(38)의 가검물에서 독감을 일으키는 뉴 칼레도니아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분리됐다.
올 겨울들어 독감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지난해 12월12일 경기 안산지역에 이어 두번째다.
보건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만성질환자 등에게 폐렴이나 천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2-01-1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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