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인제(李仁濟) 상임고문은 전당대회 일정이 자신의 의도대로 확정되자 “정말 아슬아슬한 논란 끝에 대타협을 이뤄냈다”며 활짝 웃었다.
[소감은.] 올해 양대 선거에서 국민과 함께 위대한 승리를이뤄나갈 것이다.이제 시작이다.
[당권 도전 인사와 손을 잡아야 되지 않겠나.] 현재는 생각을 깊이 하고 있지 않다.힘을 합쳐 당을 승리로 이끌 수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살펴 전략적으로 협력하겠다.
[당 대표도 출마할 것인가.] 난 원래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권노갑 전 고문의 지지를 받고 있나.] 권 전 고문은 지지율이 높은 사람을 민다는 생각을 한 것이지,내 개인을 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종락기자
[소감은.] 올해 양대 선거에서 국민과 함께 위대한 승리를이뤄나갈 것이다.이제 시작이다.
[당권 도전 인사와 손을 잡아야 되지 않겠나.] 현재는 생각을 깊이 하고 있지 않다.힘을 합쳐 당을 승리로 이끌 수있는 인물이 누구인지 살펴 전략적으로 협력하겠다.
[당 대표도 출마할 것인가.] 난 원래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권노갑 전 고문의 지지를 받고 있나.] 권 전 고문은 지지율이 높은 사람을 민다는 생각을 한 것이지,내 개인을 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종락기자
2002-01-0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