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4명 中서 입국 거부…한 외교 “사태 예의주시”

의원4명 中서 입국 거부…한 외교 “사태 예의주시”

입력 2002-01-08 00:00
수정 2002-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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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韓昇洙) 외교통상부 장관은 7일 재외동포법 개정을위한 입법조사를 위해 중국을 방문하려던 여야 국회의원 4명에 대해 중국 정부가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과 관련,“주의깊게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장관은 “비자관계는 주권 사안으로 우리 정부가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다”고 덧붙였다.이에 앞서 국회 인권포럼 대표인 황우여(黃祐呂) 한나라당 의원은 “동료의원 3명과 함께 7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베이징·선양 등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해말 중국 입국비자를 신청했다”면서 “그러나 중국측은 지난 4일 외교통상부를 통해 비자발급 거부입장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김수정기자 crystal@

2002-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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