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중임제 개헌논의 본격화

4년 중임제 개헌논의 본격화

입력 2002-01-05 00:00
수정 2002-0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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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대철(鄭大哲) 김근태(金槿泰) 정동영(鄭東泳)의원,한나라당 김덕룡(金德龍) 이부영(李富榮)의원 등 여야개혁중진 5인 모임과 여야 소장파 의원 20여명은 4일 오전국회 귀빈식당에서 ‘2002년 정치를 바꾸는 해’라는 주제로 모임을 갖고,현행 대통령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것등을 골자로 한 개헌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여야 의원들은 또 이날 모임에서 ▲거의 매년 실시되는 대선 및 지방선거·총선의 실시 연도를 조정,단순화하고 ▲현정치구조를 의회중심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관련,정치권 안팎에서는 며칠 전부터 ‘신당 창당 등 정개개편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모임 참석자는 당초 행사 주최측이 예상한 30여명보다 적게 참석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홍원상기자 wshong@

2002-01-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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