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성공개최 힘 모으자”

“월드컵 성공개최 힘 모으자”

입력 2002-01-01 00:00
수정 2002-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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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 월드컵의 해가 밝았습니다’ 150일 앞으로 다가온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민의 비원인 16강 진출을 기원하고 국민적인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야의 종 타종 및 월드컵 특별 이벤트가 31일 저녁 11시10분부터 서울 종로구 보신각과 시청앞 광장 등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새해 첫날 새벽 1시까지 110분간 1·2부로 나뉘어 열린 이날의 특별이벤트는 고건(高建) 서울시장과 이용부(李容富)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국가대표 김병지 선수와 붉은 악마관계자,탤런트 유동근씨 등 각계 대표가 10만여 시민들의 환호 속에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가져 절정을 이뤘다.

제야의 종 타종을 전후해 시청앞 광장에서는 ‘월드컵 해가 밝았습니다’ 이벤트 행사가 열렸다.가수 조영남,인순이,유승준,GOD 등의 축하공연과 응원 메들리가 이어졌으며 10만여 시민들이 청사초롱과 손전등,촛불 등으로 연출한 대합창이펼쳐져 장관을 이뤘다.

이어 국가대표 축구팀의 히딩크 감독 등이 나선 퍼포먼스와 상암동 서울월드컵 경기장을 소개하는 영상물이 방영됐다.

보신각에서는 고 시장과 공동개최지인 일본 요코하마 시장의 월드컵 대회 성공을 다짐하는 메시지 교환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날 행사를 위해 종로1가 교보빌딩 앞에서 종로2가 교차로,안국동 및 광교 교차로의 차량통행을 오후 11시부터 전면 통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심재억기자 jeshim@
2002-01-01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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