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는 1일 ‘2002년 한·일 국민교류의 해’를 맞아각각 상대국 국민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교환하고 월드컵 대회의 성공과 양국 국민간 교류 확대를 기원했다.
김 대통령은 일본 NHK를 통해 방송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이제 다섯달 뒤면 우리 한·일 양국이 고대하며 준비해온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며 이를 계기로 양국 정부는 올해를‘한·일 국민교류의 해’로 정했다”면서 “이는 두 나라국민간 우호와 친선을 더욱 돈독히 다지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일본 NHK를 통해 방송된 영상 메시지를 통해“이제 다섯달 뒤면 우리 한·일 양국이 고대하며 준비해온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리며 이를 계기로 양국 정부는 올해를‘한·일 국민교류의 해’로 정했다”면서 “이는 두 나라국민간 우호와 친선을 더욱 돈독히 다지자는 뜻”이라고 밝혔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0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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