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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지난 26일 이기준(李基俊) 총장 명의로 된 ‘신입학 전형과 관련하여 교수님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이란제목의 글을 이메일과 공문으로 전체 교수들에게 보냈다.이 총장은 A4용지 한장 분량의 글에서 “전형에 참여하는과정에서 얻은 관련정보는 절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자녀나 5촌 이내의 친인척이 지원할 경우 미리 학교측에 신고,전형과정에 참여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또 “입시와 관련된 개인교습은 물론,입시와 연관지을 수 있는 영리목적의 출판 등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윤창수기자 geo@
2001-12-3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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