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와 지하철 요금,각종 유통업체의 결제수단 등으로 쓰일 ‘디지털 빛고을카드’가 선보인다.
광주시는 26일 광주은행·광주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빛고을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월드컵 개최 이전인 내년 5월부터 실용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카드회원 30만명,가맹점 3만여곳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 인터넷용 전자상거래 단말기 5만대,버스단말기 1,000대 등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민간사업자가 모두 180억원을 들여 설치토록 했다.
이 카드는 소비자가 20만원 한도내에서 미리 카드에 충전해 뒀다가 버스를 타거나 영화관·약국·서점·음식점 등을 이용할 때 결제할 수 있는 전자화폐이다.
수수료는 일반 신용카드의 절반 가량 싼 2.5%로 소액 결제용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광주시는 26일 광주은행·광주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빛고을카드 협약을 체결하고 월드컵 개최 이전인 내년 5월부터 실용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까지 카드회원 30만명,가맹점 3만여곳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 인터넷용 전자상거래 단말기 5만대,버스단말기 1,000대 등은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민간사업자가 모두 180억원을 들여 설치토록 했다.
이 카드는 소비자가 20만원 한도내에서 미리 카드에 충전해 뒀다가 버스를 타거나 영화관·약국·서점·음식점 등을 이용할 때 결제할 수 있는 전자화폐이다.
수수료는 일반 신용카드의 절반 가량 싼 2.5%로 소액 결제용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2001-1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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