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난신고는 119로

모든 재난신고는 119로

입력 2001-12-27 00:00
수정 2001-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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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재난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할 서울종합방재센터가 내년 2월부터 가동된다.

서울시는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온 재난관리 통합운영시스템의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시범 운영 과정을 거쳐 내년 2월 서울종합방재센터를 창설,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에서는 그동안 유형별로 운영되던 119종합상황실과 재난종합상황실,재해대책본부상황실,민방위경보통제상황실 등 4개 상황실을 일원화,통합 관리하게 된다.이에 따라 모든 재난관련 신고도 ‘119’로 일원화된다.특히 센터에서는 신고자에 대한 위치정보시스템과 첨단 전산·통신시스템 등을 도입,신고와 동시에 각종 재난 현장에 출동함으로써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12-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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