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년 대안학교 7곳 개설

서울 내년 대안학교 7곳 개설

입력 2001-12-26 00:00
수정 2001-1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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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퇴학 청소년을 위한 대안(代案)학교 7곳이 내년 서울시내에 개설된다.

서울시는 중도에서 학업을 그만둔 청소년들에게 인성 및체험교육을 강화,사회적응력을 높여 주기 위해 대안교육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하자작업장학교(정원 25명)는 대중음악과 영상·패션 등전문직업 프로그램을,난나공연예술학교(15명)는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각각 3년간 가르친다.

또 2년 과정의 수서대안학교(15명)는 컴퓨터 관련 직업교육을 맡고 1년 과정의 스스로넷미디어학교(15명)는 미디어분야를 전문적으로 교육한다.

구로도시속작은학교(15명),난곡청소년학교(10명),은평청소년교실(10명) 등은 검정고시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1-12-26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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