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原電 주변 그린벨트 해제

고리原電 주변 그린벨트 해제

입력 2001-12-25 00:00
수정 2001-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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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장군 고리원자력발전소 주변그린벨트가 30년만에 풀렸다.

부산시는 최근 고리원전 주변지역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부산시 및 울산시 도시계획안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의결됨에 따라 이 지역 120.6㎢(부산권 85.318㎢,울산권 35.28㎢)가 우선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다고 24일 밝혔다.

부산권의 경우 기장군 장안읍과 정관면,일광면 일원이 개발제한구역 우선 해제대상에 포함됐다.

또 우선 해제지역에는 부산시가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조성 후보지로 추천한 기장군 일광면 삼성리(163만3,500㎡)도 들어있다.

부산시는 해제대상 지역에 대한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점을 감안,세부 용도지역 부여때까지해제지역 전체에 대해 개발행위 허가를 제한할 방침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2001-12-25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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