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生매각 2곳과 개별협상중

大生매각 2곳과 개별협상중

입력 2001-12-25 00:00
수정 2001-1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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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념(陳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대한생명매각을 위해 우선협상자 2곳을 선정,개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진 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아직 2곳과 양해각서(MOU)는 맺지 않았으며 내년쯤 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라고말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2곳은 한화 컨소시엄과 메트라이프”라면서 “여의도 63빌딩을 포함,포괄적인 협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부총리는 “당초 금융·기업구조조정과 관련,(인수 희망자들과) MOU 단계에 있는 기업들은 올해 안에 가닥을 잡으려고 했으나 시한에 쫓길 경우 협상력에 문제가 있어 다소 늦어지게 됐다”고 말했다.서울은행 매각에 대해서는 “현재움직임이 있지만 가시화하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김태균기자

2001-12-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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