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사옥이 모건 스탠리에 1,100억원에 팔렸다.
20일 채권단과 현대상선에 따르면 미국계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는 다른 부동산 투자회사 1곳과 공동으로 현대상선의 서울 적선동 사옥과 무교동 사옥을 1,1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이르면 이번 주말에 계약서를 쓸 예정이다.
모건 스탠리는 현대상선 사옥을 리모델링해 임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 사옥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매입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경우 시간이 다소 걸리는 만큼 대금을 먼저 지불하고 ABS 발행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게 채권단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매각대금이 들어오면 숨통이 트이 게 된다”면서 터미널 매각도 막판 협상 중이어서 연내에 매듭지어질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20일 채권단과 현대상선에 따르면 미국계 투자회사인 모건스탠리는 다른 부동산 투자회사 1곳과 공동으로 현대상선의 서울 적선동 사옥과 무교동 사옥을 1,1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이르면 이번 주말에 계약서를 쓸 예정이다.
모건 스탠리는 현대상선 사옥을 리모델링해 임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 사옥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매입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 경우 시간이 다소 걸리는 만큼 대금을 먼저 지불하고 ABS 발행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게 채권단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매각대금이 들어오면 숨통이 트이 게 된다”면서 터미널 매각도 막판 협상 중이어서 연내에 매듭지어질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2001-12-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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