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온정의 쌀 모으기’

동작구 ‘온정의 쌀 모으기’

입력 2001-12-19 00:00
수정 2001-1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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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구청 직원들이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나섰다.

동작구(구청장 金禹仲)는 20일부터 이틀동안 구청 현관에서 본청 및 구의회 사무국,동사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모으기 운동’을 편다.

직원들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이를 통해‘생활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운동으로 모은 쌀은 모두 노숙자 수용시설과 저소득계층에 지원된다.

동작구는 이 기간 이후에도 공무원은 물론 각 지역 통장및 직능·종교단체와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참여를 권장, 수혜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재천 총무과장은 “쌀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든 공무원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체온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복지마인드의 출발”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이 운동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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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1-12-1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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