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액인 당첨금 100억원짜리 복권이 나왔다.
한국정보통신은 사이버복권 사이트인 ‘테크로또’(www.techlotto.co.kr) 개설을 기념,1등 당첨금이 100억원인 ‘빅 슈퍼더블복권’을 17일부터 판매한다.지금까지 국내 복권당첨 최고액은 60억원(제주도 발행)이었다.
빅 슈퍼더블복권은 내년 3월29일까지 테크로또 사이트나일반 복권가판대에서 살 수 있다.1장에 500원이며 2장 1세트로 사야 한다.2장짜리 세트가 1등에 당첨되면 100억원을받는다.추첨일은 내년 3월31일.이 복권은 이번 한번만 발행된다.
한국정보통신은 복권을 산뒤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있는 온라인 즉석식도 발행한다.8장 1세트로 당첨금은 최고 8억원이다.테크로또는 기술복권을 발행하는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사이버복권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개설한 사이트로 한국정보통신은 사이트 운영을 맡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한국정보통신은 사이버복권 사이트인 ‘테크로또’(www.techlotto.co.kr) 개설을 기념,1등 당첨금이 100억원인 ‘빅 슈퍼더블복권’을 17일부터 판매한다.지금까지 국내 복권당첨 최고액은 60억원(제주도 발행)이었다.
빅 슈퍼더블복권은 내년 3월29일까지 테크로또 사이트나일반 복권가판대에서 살 수 있다.1장에 500원이며 2장 1세트로 사야 한다.2장짜리 세트가 1등에 당첨되면 100억원을받는다.추첨일은 내년 3월31일.이 복권은 이번 한번만 발행된다.
한국정보통신은 복권을 산뒤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있는 온라인 즉석식도 발행한다.8장 1세트로 당첨금은 최고 8억원이다.테크로또는 기술복권을 발행하는 한국과학문화재단이 사이버복권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개설한 사이트로 한국정보통신은 사이트 운영을 맡고 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2001-12-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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