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 협력업체들이 부품공급을 재개하기로 함에 따라 17일부터 공장이 정상 가동될 전망이다.
대우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14∼15일 확대 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우차 부평공장(매그너스·레간자·라노스)은 17일부터 20일,군산(레조.누비라)·창원공장(마티즈)은 17일부터 21일사이에각각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협신회는 “부품 공급이 중단돼 협력업체 등 대우차와 관련된 이해당사자는 물론 국가경제에 엄청난 손실과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시간을 갖고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협신회는 그러나 대우차로부터 받지 못한 정리채권 1조5,000억원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본계약 체결 전에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광삼기자 hisam@
대우차 협력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14∼15일 확대 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대우차 부평공장(매그너스·레간자·라노스)은 17일부터 20일,군산(레조.누비라)·창원공장(마티즈)은 17일부터 21일사이에각각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협신회는 “부품 공급이 중단돼 협력업체 등 대우차와 관련된 이해당사자는 물론 국가경제에 엄청난 손실과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단,시간을 갖고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협신회는 그러나 대우차로부터 받지 못한 정리채권 1조5,000억원을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본계약 체결 전에반드시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광삼기자 hisam@
2001-12-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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