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부장관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장관은 14일 복지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모임에서 그동안 추측이 난무했던 서울시장 출마설을 공식 확인했다.
김 장관은 “내년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느냐”는 기자의질문에 “관심이 있다”고 답변하고 “경기지사와 서울시장 중 어느 쪽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서울시장”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일부 언론이 복지부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을 마무리짓지도 못한 상태에서는 솔직히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이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말했다.김 장관은 내년 2월쯤 장관직을 물러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수기자 dragon@
김 장관은 “내년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느냐”는 기자의질문에 “관심이 있다”고 답변하고 “경기지사와 서울시장 중 어느 쪽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서울시장”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일부 언론이 복지부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을 마무리짓지도 못한 상태에서는 솔직히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이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말했다.김 장관은 내년 2월쯤 장관직을 물러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수기자 dragon@
2001-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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