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길 복지 “서울시장 출마”

김원길 복지 “서울시장 출마”

입력 2001-12-15 00:00
수정 2001-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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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부장관이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장관은 14일 복지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모임에서 그동안 추측이 난무했던 서울시장 출마설을 공식 확인했다.

김 장관은 “내년 지방선거에 관심이 있느냐”는 기자의질문에 “관심이 있다”고 답변하고 “경기지사와 서울시장 중 어느 쪽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서울시장”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 일부 언론이 복지부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 곧바로 기자회견을 갖고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건강보험재정 안정화 대책을 마무리짓지도 못한 상태에서는 솔직히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 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며 이는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고말했다.김 장관은 내년 2월쯤 장관직을 물러날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시민 안전, 현장에서 꼼꼼히 챙긴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8일 중랑구 용마폭포공원과 면목시장, 돌산공원을 찾아 폭염 대비 열저감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이용 현황을 살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주민 이용이 잦은 공원과 전통시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 의원은 이날 여러 현장을 차례로 찾아 폭염 대응 시설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아울러 공원을 찾은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직접 만나 폭염 속 고충과 건의 사항을 주의 깊게 경청했다. 특히 용마폭포공원과 돌산공원에서는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당시 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도입한 쿨링포그의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한층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현장 반응도 매우 뜨겁다. 이 의원은 “폭염 대응은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원과 전통시장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부터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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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2001-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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