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의 ‘문학의 집·서울’은 파인 김동환 탄생 100돌 기념행사의 하나로 14일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행사에서 파인의 문학과 노랫말을 펼친다.
소프라노 홍찬순씨가 파인이 노랫말을 쓴 가곡 ‘봄이 오면’‘아무도 모르라고’‘산너머 남촌에는’는 등을 부른다.이어 오세영 서울대 교수가 ‘파인의 시세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또 파인의 3남 영식씨가 아버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인 민영씨와 임성숙씨가 파인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6시 여는 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윤동주이은상 김소월 박목월 정지용 등이 다녀갔다.음악을 들으며 작가들의 작품을 낭송하는 이 코너는 예술의 향기가 잘어우러지는 자리라는 평을 듣고 있다.
김후란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은 “우리 민족정서를아름답게 노래한 파인의 시정신을 다시 한번 짚고싶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02)778-1026.
이종수기자vielee@
소프라노 홍찬순씨가 파인이 노랫말을 쓴 가곡 ‘봄이 오면’‘아무도 모르라고’‘산너머 남촌에는’는 등을 부른다.이어 오세영 서울대 교수가 ‘파인의 시세계’를 주제로 강연하고 또 파인의 3남 영식씨가 아버지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고 시인 민영씨와 임성숙씨가 파인의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6시 여는 이 행사의 주인공으로 윤동주이은상 김소월 박목월 정지용 등이 다녀갔다.음악을 들으며 작가들의 작품을 낭송하는 이 코너는 예술의 향기가 잘어우러지는 자리라는 평을 듣고 있다.
김후란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은 “우리 민족정서를아름답게 노래한 파인의 시정신을 다시 한번 짚고싶어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02)778-1026.
이종수기자vielee@
2001-12-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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