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해운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한국·일본 해운기업들이 ‘축구 한·일전'을 연다.
업종간 한·일전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는 15일 일본 도쿄의 NYK 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 해운기업간 축구대회에는 한국대표로 현대상선,한진해운,SK해운 등 총 8개 해운사에서 선발된 25명이 출전한다.
일본은 일본해운선사 축구리그의 NYK,MOL,K-Line 등 6개 선사에서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강팀으로 알려져 경기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측은 이 대회를 매년 정례화 하기로 합의했으며,내년에는 월드컵 개막 이전에 서울에서 2차 대회를 연다.
한국선수단을 이끌고 가는 한국선주협회 이창(李彰) 부장은 “이번 경기는 세계 해운시장에서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한·일 양국 해운인들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친목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양국 해운업계의 공동발전과 양국간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업종간 한·일전은 이번이 처음이다.오는 15일 일본 도쿄의 NYK 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한·일 해운기업간 축구대회에는 한국대표로 현대상선,한진해운,SK해운 등 총 8개 해운사에서 선발된 25명이 출전한다.
일본은 일본해운선사 축구리그의 NYK,MOL,K-Line 등 6개 선사에서 선발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강팀으로 알려져 경기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양측은 이 대회를 매년 정례화 하기로 합의했으며,내년에는 월드컵 개막 이전에 서울에서 2차 대회를 연다.
한국선수단을 이끌고 가는 한국선주협회 이창(李彰) 부장은 “이번 경기는 세계 해운시장에서 서로 경쟁 관계에 있는한·일 양국 해운인들이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친목을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양국 해운업계의 공동발전과 양국간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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