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균학회 회장을 지낸 김삼순(金三純)박사가 1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신당동 자택에서 별세했다.향년 92세. 대한민국 학술원 원로인 고인은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일본 홋카이도대학 이학부 식물학과를 졸업한 뒤 큐슈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33년 진명여고,경기여고 교사로 시작해 서울대 교수,문교부 편수관,서울여대 교수 등을 역임했고 ‘한국버섯도감’ 등의 저서를 남겼다.
발인은 13일 오전 6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장지는 전남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 선영.(02)760-2018.
발인은 13일 오전 6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장지는 전남 담양군 대전면 평장리 선영.(02)760-2018.
2001-12-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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