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모집 첫날 ‘한산’

대입 정시모집 첫날 ‘한산’

입력 2001-12-11 00:00
수정 2001-12-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3개 대학의 200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시립대·경북대·광운대 등 원서접수에 들어간 30개대학의 접수창구는 이날 소신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발길이이어졌을 뿐 대체로 한산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등 대부분의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들은 11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광운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야간인 법학과와 국제통상학과만 정원을 넘어섰을 뿐 모든 학과가 미달이었다.경원대도 1,777명 모집에 988명이 원서를 냈다.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성적이 폭락한데다 총점 석차가 공개되지 않았고 수시모집 탈락생들의 정시모집 가세 등에따라 극심한 눈치 경쟁을 벌이다 마감일인 13일에 한꺼번에 원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 동작4)은 어제인 지난 3일 동작구 흑석수변길이 ‘2026 서울별빛명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최대 1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흑석동 한강변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야간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동작구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서울별빛명소는 동네 공원과 하천, 산책길 등에 지역 특성을 살린 야간경관과 여가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1개 자치구가 제출한 27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흑석수변길을 포함한 10곳이 최종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에 동작구가 제안한 사업명은 ‘별, 달, 강을 품은 흑석수변길’로, 흑석동 260-5번지 일대의 교량 하부 유휴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야간에도 한강을 찾아 머물 수 있는 명소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한강 인근에 위치하고도 어두운 환경과 편의시설 부족으로 활용도가 낮았던 해당 구역의 접근성과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각에는 다채로운 미디어아트와 경관조명이 더해지고, 강변을 따라 안락한 휴게공간과 무장애 산책로, 러닝트랙 등이 구축된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한강의 야경을
thumbnail - 이희원 서울시의원 “‘서울별빛명소’ 흑석수변길 선정 쾌거”

박홍기기자 hkpark@
2001-12-1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