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개 대학의 200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부터 시작됐다.
서울시립대·경북대·광운대 등 원서접수에 들어간 30개대학의 접수창구는 이날 소신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발길이이어졌을 뿐 대체로 한산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등 대부분의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들은 11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광운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야간인 법학과와 국제통상학과만 정원을 넘어섰을 뿐 모든 학과가 미달이었다.경원대도 1,777명 모집에 988명이 원서를 냈다.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성적이 폭락한데다 총점 석차가 공개되지 않았고 수시모집 탈락생들의 정시모집 가세 등에따라 극심한 눈치 경쟁을 벌이다 마감일인 13일에 한꺼번에 원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홍기기자 hkpark@
서울시립대·경북대·광운대 등 원서접수에 들어간 30개대학의 접수창구는 이날 소신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발길이이어졌을 뿐 대체로 한산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등 대부분의서울 및 수도권의 대학들은 11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광운대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야간인 법학과와 국제통상학과만 정원을 넘어섰을 뿐 모든 학과가 미달이었다.경원대도 1,777명 모집에 988명이 원서를 냈다.
수험생들은 올해 수능 성적이 폭락한데다 총점 석차가 공개되지 않았고 수시모집 탈락생들의 정시모집 가세 등에따라 극심한 눈치 경쟁을 벌이다 마감일인 13일에 한꺼번에 원서를 낼 것으로 보인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12-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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