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황성기특파원] 지난 1일 태어난 일본의 마사코(雅子·37) 왕세자비의 딸 이름이 아이코(愛子)로 결정됐다.
일본 궁내청은 7일 아키히토(明仁·41) 일왕이 장남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와 마사코 비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의 이름을 아이코로 지어주었다고 발표했다.어린 시절왕손을 부르는 이름은 도시노 미야(敬宮)로 정해졌다.
일본 왕족의 이름은 두 글자로 짓는 것이 전통으로 남자아이는 이름 뒷자에 인(仁)을 넣고 여자 아이의 경우 자(子)를 쓴다.
이름을 지을 때는 보통 중국 고전 등에서 한자를 찾아 짓는데 이번에는 맹자(孟子)가 출전이 됐다는 게 궁내청의설명이다.
marry01@
일본 궁내청은 7일 아키히토(明仁·41) 일왕이 장남 나루히토(德仁) 왕세자와 마사코 비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 아이의 이름을 아이코로 지어주었다고 발표했다.어린 시절왕손을 부르는 이름은 도시노 미야(敬宮)로 정해졌다.
일본 왕족의 이름은 두 글자로 짓는 것이 전통으로 남자아이는 이름 뒷자에 인(仁)을 넣고 여자 아이의 경우 자(子)를 쓴다.
이름을 지을 때는 보통 중국 고전 등에서 한자를 찾아 짓는데 이번에는 맹자(孟子)가 출전이 됐다는 게 궁내청의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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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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