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재건 기금 모금”

“아프간 재건 기금 모금”

입력 2001-12-08 00:00
수정 2001-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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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유엔본부 AFP 연합] 아프가니스탄 정파들이 임시정부 수립에 합의하는 역사적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국제기부국들과 원조기구들은 6일 아프간 재건을 위한 지속적인공약을 다짐했다.

아프간 지원그룹(ASG) 대표들은 이날 베를린에서 이틀간의회의를 마치면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ASG는 “당장 필요한아프간 구호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친 아프간 개발 노력에 참여하기 위한 기금 염출에 착수한다”고 공약했다.

ASG성명은 유엔 후원하에 본에서 열린 아프간 정파들간 회의에서 타결된 임시거국정부 수립 협약을 아프간 재건의 기반을 닦고 아프간 지원 노력의 기초를 튼튼하게 만든 것이라며 환영했다.

요시카 피셔 독일 외무장관 주재로 5일 개막됐던 ASG회의는 2002년 1월 도쿄에서 열릴 장기 지원에 필요한 지원금의주요 모금회의를 포함한 일련의 아프간 재건을 위한 모금회의 가운데 하나이다.

아프간은 국민의 기본 생활 수준 확보와 기간시설 건설에앞으로 5년간 60억달러(67억유로)가 필요한 것으로 독일 해외개발부의 기초 조사 자료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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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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