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6일 병역 대체복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업체 3,292곳(연구기관 387곳,산업체 2,905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 등 병역 대체복무 지정업체는 신규를 포함,모두 1만9,500개 업체(연구기관 3,625곳,산업체 1만5,875곳)로 늘어났으며 내년도 채용인원은 모두 2만명이다.전체 채용인원은 올해보다 3,000명이 줄었다.
현역 판정을 받은 뒤 이 기관들의 전문연구요원으로 5년간 근무하면 대체복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형기자
이에 따라 벤처기업 등 병역 대체복무 지정업체는 신규를 포함,모두 1만9,500개 업체(연구기관 3,625곳,산업체 1만5,875곳)로 늘어났으며 내년도 채용인원은 모두 2만명이다.전체 채용인원은 올해보다 3,000명이 줄었다.
현역 판정을 받은 뒤 이 기관들의 전문연구요원으로 5년간 근무하면 대체복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동형기자
2001-12-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