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거래량 2년7개월만에 14배 증가

선물 거래량 2년7개월만에 14배 증가

입력 2001-12-04 00:00
수정 2001-12-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선물시장의 하루 거래량이 개장 2년7개월만에 14배로 늘어났다.그러나 하루 평균 거래량의 90% 가량이 국채선물에 집중되는 등 편중현상이 심하다.

금융감독원은 3일 “선물거래소의 하루평균 계약은 시장개설 초기인 99년4월부터 12월까지는 5,688계약이었으나 지난해 1만2,200계약,올들어 10월까지 4만1,491계약,11월에는 7만8,795계약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전체 거래규모도 올 상반기(4∼9월) 931조 5,797억원으로지난해 같은 기간(227조7,499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11월 거래중 국채선물은 91.6%인 7만2,206계약에 달하는 등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현갑기자

2001-12-04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