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국인 출입 ㈜강원랜드 카지노의 개장이후 강원도 정선군의 지방세 부과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정선군은 올해 지방세 부과액이 168억5,900만원으로 지난해 120억1,400여만원에 비해 40%가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부과액은 카지노 개장전인 지난 99년 부과액 104억7,900만원에 비교하면 무려 60.8%가 증가한 것으로 카지노가 정선군 지방세수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 48억8,300여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해 정선군 지방세수의 40.6%를 차지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71억4,100여만원을 지방세로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
정선군은 올해 지방세 부과액이 168억5,900만원으로 지난해 120억1,400여만원에 비해 40%가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부과액은 카지노 개장전인 지난 99년 부과액 104억7,900만원에 비교하면 무려 60.8%가 증가한 것으로 카지노가 정선군 지방세수에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 48억8,300여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해 정선군 지방세수의 40.6%를 차지했으며 올 상반기에만 71억4,100여만원을 지방세로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
2001-12-0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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