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출시 초기의 ‘천연 암반수’ 이미지를 끝까지 지켜온 게 주효했다.150m 지하 암반에서 천연수를 끌어올려 만든 하이트는 고객들에게 ‘깨끗한 맥주’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줬고 지금도 광고의 핵심은 ‘깨끗함’이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비열처리방식을 도입해 술맛을 살림으로써‘맛있는 맥주’로도 인정받고 있다. 회사측은 “맥아의 껍질을 제거하는 드라이 밀 공법을 도입해 맥주의 쓴 맛도 없앴다”고 강조했다.
2001-11-3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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