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 김용희옹 별세

애국지사 김용희옹 별세

입력 2001-11-29 00:00
수정 2001-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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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김용희(金龍熙)옹이 지난 27일 오후 1시40분 서울 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80세.

1921년 평안북도 선천에서 출생한 김옹은 중국 포양(阜陽)에서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군사특파단 훈련소 부사장등으로 활약하며,지하공작 활동도 했다.지난 60년 김구(金九)선생 시해 진상규명위원회 조사위원장과 광복회 이사,한국 광복군동지회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유족은 부인 이용자 여사와 2남4녀가있다.

발인은 29일 오전 6시30분 서울대병원,장지는 대전국립현충원 애국지사묘역이다.(02)760-2027

2001-1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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