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라이트’나 ‘저(低)타르’ 담배가 암을 덜 유발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담배회사들이꾸며낸 마케팅 전략의 일환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 국립보건원 산하 암연구소(NCI)는 27일 ‘저타르 담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타르 함유량을 줄인 담배를 피운다고 흡연과 관련된 질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은아니다”라고 밝혔다.타르는 담배 연기의 부산물로 암이나기관지염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담배회사들이 타르 함유량을 줄인 게 아니라 기계를 사용하는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의 검사에서 타르의양이 적게 검출되는 담배를 개발했을 뿐 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일반 담배의 타르 및 니코틴 함유량과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미 국립보건원 산하 암연구소(NCI)는 27일 ‘저타르 담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타르 함유량을 줄인 담배를 피운다고 흡연과 관련된 질병에 걸릴 확률이 줄어드는 것은아니다”라고 밝혔다.타르는 담배 연기의 부산물로 암이나기관지염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는 담배회사들이 타르 함유량을 줄인 게 아니라 기계를 사용하는 연방공정거래위원회(FTC)의 검사에서 타르의양이 적게 검출되는 담배를 개발했을 뿐 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일반 담배의 타르 및 니코틴 함유량과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2001-11-29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