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련도 성과금제 반대

전공련도 성과금제 반대

입력 2001-11-26 00:00
수정 200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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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사들에 이어 일반공무원들도 내년도 성과상여금지급이 강행될 경우 반납 결의를 하는 등 반대운동을 벌이기로 결정,성과금제에 대한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전공련은 최근 제7차 상임집행위원회를 열고,내년도 중앙·지방 공무원에 대한 예산 편성에 성과금 항목을 포함시키는 것을 자제하도록 국회와 지방의회에 요구하는등 성과제 폐지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전공련측은 올해 성과금제 실태파악을 위한 설문조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 내년 예산편성 이전에성과금 지급을 반대하는 공무원들의 서명을 받아 국회와지방의회,자치단체장에 전달하고 내년초 성과상여금 지급이 강행될 경우 전교조와 같이 전국적인 반납투쟁을 벌일계획이다.

이에대해 중앙인사위원회측은 “성과금에 대한 문제점을보완해 지급 대상을 확대하거나 기관별 지급 방식을 달리하는 등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성과금 제도를 폐지한다던가 완전히 기본급으로 전환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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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

2001-11-2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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