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 장치혁(張致赫)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완전 퇴진했다.
고합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 회장을포함한 이사진의 일괄사퇴를 받아들여 장 회장을 이사진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취했다고 25일 밝혔다.장 회장은 지난 98년 고합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이후 경영권을 내놓고 경영 일선에서 사실상 물러 났으나 이사회의장직을 유지하면서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관여해 왔다.
안미현기자 hyun@
고합은 최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 회장을포함한 이사진의 일괄사퇴를 받아들여 장 회장을 이사진에서 제외시키는 조치를 취했다고 25일 밝혔다.장 회장은 지난 98년 고합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간 이후 경영권을 내놓고 경영 일선에서 사실상 물러 났으나 이사회의장직을 유지하면서 직·간접적으로 경영에 관여해 왔다.
안미현기자 hyun@
2001-1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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