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생태계 화보집 발간

한강 생태계 화보집 발간

입력 2001-11-19 00:00
수정 200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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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을 흐르는 한강은 어떤 생명들을 품고 있을까?.” 되살아나고 있는 한강의 생태계를 사진과 글로 소상히 소개한 화보집이 발간됐다.

서울시가 기획·제작한 ‘한강에서 만나는 새와 물고기’란 제목의 이 화보집은 지난해 한강 생태계 조사에서 확인된새 75종과 물고기 56종을 127쪽 분량으로 담았다.

천연기념물인 원앙이·큰고니·황조롱이와 같은 새와 오래전에 모습을 감췄다가 최근 한강으로 돌아오고 있는 황복·웅어·가숭어·은어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살아 있는 환경교육의 지침서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최용규기자 ykchoi@

2001-11-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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