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趙準熙)는 13일 제31차 회의를 열고 신청사건 233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80년 ㈜문화방송 재직시 계엄령 철폐와 언론검열 전면거부에 동참,신군부에 의해 해직된 고무송(高茂松·60) 한국기독공보사장 등 149건에 147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인사들 가운데에는 74년 조선일보 언론자유수호운동에 참여했다 해직된 박범진(朴範珍·61)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이날 현재 모두 2,487건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고 863건은 기각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인사들 가운데에는 74년 조선일보 언론자유수호운동에 참여했다 해직된 박범진(朴範珍·61) 민주당 지구당위원장 등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이날 현재 모두 2,487건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인정했고 863건은 기각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1-11-1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