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AP 연합] ‘빅맥’ 마크 맥과이어(3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12일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83개의 홈런을 기록해 이 부문 역대4위에 오른 맥과이어는 베이브 루스 이후 최고의 백인 홈런타자로서 명성을 달렸다.
맥과이어는 팀 성적을 위해 조기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맥과이어는 이날 “받는 돈에 걸맞은 활약을 더 이상펼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 물러서는 게 팀과 팬들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86년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맥과이어는 12시즌이나 홈런 30개 이상을 때려내며 간판 슬러거로 이름을 날렸다.특히 97시즌엔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37년만에 넘어서며 70개의 홈런을 날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무릎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못했고 올 시즌에는 타율 .188 홈런 29개로 부진했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583개의 홈런을 기록해 이 부문 역대4위에 오른 맥과이어는 베이브 루스 이후 최고의 백인 홈런타자로서 명성을 달렸다.
맥과이어는 팀 성적을 위해 조기은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맥과이어는 이날 “받는 돈에 걸맞은 활약을 더 이상펼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지금 물러서는 게 팀과 팬들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86년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맥과이어는 12시즌이나 홈런 30개 이상을 때려내며 간판 슬러거로 이름을 날렸다.특히 97시즌엔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37년만에 넘어서며 70개의 홈런을 날렸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무릎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못했고 올 시즌에는 타율 .188 홈런 29개로 부진했다.
2001-11-1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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