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국민은행이 앞으로 신입행원을 연봉제 계약직 사원으로 뽑는다.단순 입·출금을 위한 ‘생활권 점포’는 계속 늘린다.
김정태(金正泰) 국민은행장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통합국민은행 인력·조직 운영방안을 밝혔다.
김 행장은 “현재처럼 실적과 관계없이 똑같은 보수를 받은 형태로는 직원들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면서 “입사 첫해에는 같은 연봉을 받더라도 2년차부터는 업무성과에 따라 연봉에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올해 신규채용 여부에 대해서는 “올해에는 기존두 은행 조직원간의 조직융화가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밝혀 내년 이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eagleduo@
김정태(金正泰) 국민은행장은 11일 이같은 내용의 통합국민은행 인력·조직 운영방안을 밝혔다.
김 행장은 “현재처럼 실적과 관계없이 똑같은 보수를 받은 형태로는 직원들이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다”면서 “입사 첫해에는 같은 연봉을 받더라도 2년차부터는 업무성과에 따라 연봉에 엄청난 차이가 나게 될 것”이라고말했다.올해 신규채용 여부에 대해서는 “올해에는 기존두 은행 조직원간의 조직융화가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밝혀 내년 이후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11-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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