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증기탕=매춘’ 모르는 사람 있을까?

한마디/ ‘증기탕=매춘’ 모르는 사람 있을까?

입력 2001-11-12 00:00
수정 2001-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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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좋아 관광오락이요,증기탕이지 사실 도박과 매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가 누가 있을까?(‘공자’라는 ID소유자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에 호텔업계의 슬롯머신과증기탕 허용 요구를 반대한다며 올린 글).

■연고팀도 없는 곳이 무슨 아시아 최대 전용 경기장이냐?연고팀도 없으면서 경기장 지어 놓고 몇 게임 하고 난 뒤에 어떡할 건가? 잠실주경기장처럼 썩어가는 철골공장이될 게 뻔하다.(한 서울시민이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완성에대해 서울시 홈페이지에 쓴 글).

■이제 앞뒤 안맞는 영어 이름과 한글 이름을 통일할 때가된 거 같죠? 이제 고치시죠. ‘Ministry of Women’s Advantage’(여성부가 남녀평등보다는 오히려 여성의 권익 신장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한 시민이 여성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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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직업이 공무원이 됐군요.일 저질러도솜방망이 처벌,실업에 불경기에 죽어나는데도 조직확대에,5일 근무에,수당을 받니 안 받니 하니 그야말로 귀족층이아닌가? 일반기업은 40대 넘기기도 힘든데 교원들은 62세도 모자라 더 욕심부리고.애국하는 관료들은 어디 있나?(ID ‘SK’씨가 행정자치부 홈페이지에 ‘완전 공무원 세상이구나’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

2001-11-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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