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인구 6,950만명

남북한인구 6,950만명

입력 2001-11-08 00:00
수정 2001-1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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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북한 인구는 6,950만명으로 조사됐고 오는 2050년에는 7,96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7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와 유엔인구기금(UNFPA)이 공동으로 발표한 ‘2001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올해현재 남북한 인구는 남한 4,710만명,북한 2,240만명 등 총6,950만명이었다. 지난해 7,000만명 이상으로 발표됐던 남북한 총인구가 오히려 줄어든 것은 북한인구가 지난해에비해 160만명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된 때문인데 이는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자료가 아닌 관계로 빚어진 오차일 것이라고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측은 밝혔다.

인구증가율(남한 0.7%,북한 0.7%)을 감안할 때 오는 2050년이면 남한 5,160만명,북한 2,800만명으로 총인구가 7,96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이 보고서는 내다봤다.올해 세계인구는 61억3,410만명이고 2050년에는 50%나 증가한 93억2,230만명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인구와 환경의 변화’를 주제로 한 올해 세계인구현황보고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매일 뉴스넷(www.kdaily.com)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허남주기자 yukyung@

2001-1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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