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吳世立)는 6일 조세포탈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方相勳) 피고인이 낸 보석 신청을 받아들여 석방했다.재판부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우려가 없다고 판단,보증금 3,000만원을 납입하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동미기자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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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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