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상수도 광역화 추진

지방상수도 광역화 추진

입력 2001-11-07 00:00
수정 2001-11-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상수도 생산원가가 지방자치단체간에 차이가 커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1t당 상수도생산원가는 강원도 정선군이 2,165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경북 구미시는 308원에불과했다.

이에 따라 행자부는 지방상수도의 운영체제를 획기적으로개선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운영되는 상수도 사업을 생활권역,수계별로 통합해 광역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상수도사업을 광역화할 경우 ▲시설·장비의 중복투자 등에 따른 비효율 개선 및 지역간 연계운영으로 규모의 경제 도모 ▲연구·검사 기능을 갖춰 수질개선 등 서비스 개선 ▲지역간 수원 과·부족에 따른 생산비용 및 요금격차 완화의 효과가 예상된다.

또 경영방식을 지방공사 방식이나 민간위탁,민영화 등 간접경영 체제로 바꿀 경우 책임경영 체제가 확립돼 자율성이 확대되고 전문인력 확보 및 전문경영이 가능해지면서 물산업발전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자체 직영체제인 현행 상수도사업은 서울특별시와 광역시는 광역단체별 ‘상수도사업본부’를 설치하고 나머지 시·군은 ‘상수도사업소’나 ‘과’ ‘계’의 단위로 운영되고있어 운영단체별로 정수시설이 과다하고,‘규모의 경제’ 실현이 어려워 단위생산비용이 높으며,누수량이 많은 등 여러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국의 급수인구는 전체의 87.1%에 이르는 4,177만명이며, 연간 생산량은 56억7,829t이다.요금은 평균 1t당 442원으로 생산원가인 1t당 569원의 77.8%밖에 되지 않아 지자체의 연간 결손은 5,365억원에 이른다.누수율은 16.1%이며,지자체 사이에는 ▲급수인구 1,037만(서울)∼2만4,000명 (경기 양평군) ▲판매단가 971(강원 홍천군)∼246원(경기 안산시) 등으로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영중기자
2001-11-07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