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된 밀입국 중국인의 사체는 화장된 뒤 중국인 생존자들과함께 중국으로 송환된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본청으로부터 ‘중국측이 인양된 사체를 화장한 뒤 유골을 수습해 본국(중국)으로 추방될 생존밀입국 중국인 35명과 함께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는 통지를받았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측은 당초 기대했던 여수시가 경비를 부담할 수 없다고 통보하자 최근 본청에 사체 보관료와 화장비 등 소요예산 4,000만원을 요청했으나 본청에서도 아직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5일 “본청으로부터 ‘중국측이 인양된 사체를 화장한 뒤 유골을 수습해 본국(중국)으로 추방될 생존밀입국 중국인 35명과 함께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는 통지를받았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측은 당초 기대했던 여수시가 경비를 부담할 수 없다고 통보하자 최근 본청에 사체 보관료와 화장비 등 소요예산 4,000만원을 요청했으나 본청에서도 아직 뚜렷한 대책을 세우지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남기창기자 kcnam@
2001-11-0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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