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월드컵경기장 개장행사 정오부터 자정까지 교통통제

10일 월드컵경기장 개장행사 정오부터 자정까지 교통통제

입력 2001-11-06 00:00
수정 200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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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5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개장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경기장 서쪽 증산로에서 경기장앞 난지도길까지 노선버스를 제외한 차량의 통행을 전면통제하기로 했다.

시는 또 통제지점으로 가는 교차로 등에 교통안내 표지판 및현수막을 설치,증산로와 난지도길로 향하는 모든 차량을 양화로,성산로,수색로 등으로 우회시키기로 했다.

이와함께 개장 당일 지하철의 운행간격을 단축하는 한편 공덕·신촌·홍대입구 등 지하철역으로 이어지거나,시청·광화문·합정·수색 방면으로 가는 시내버스 386대를 15개 노선에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택시는 오후 8시이후에나 경기장 주변을 운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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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기자

2001-11-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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