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외교부 차라리 문닫는 것이 어떨지”

한마디/ “외교부 차라리 문닫는 것이 어떨지”

입력 2001-11-06 00:00
수정 200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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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숨진 신모씨가 죄명이야 어찌됐든 분명 국가의도움을 받아야 될 권리가 있는 주권 국가의 국민이거늘 우리 외교관들은 뭘 했소?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의 소리는뒤로한 채 밥이나 먹으러 가고,장관이라는 사람은 유엔 의장직이 탐이 나서 장기간 외유나 하고 있고…계속 이럴 것이면 차라리 외교부는 문 닫고 집에 가는 게 어떨지? 아무소용없는 그런 조직은 두어서 뭣하겠소?(시민 이경순씨가외교부 홈페이지에 올린 글).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은 과도한 경쟁 속에 현장에서는 일시적이고 전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몇몇 행정직들의 승진을 위한 도구로 전락,엄청난 거품을 생산하고 담당자들의 에너지를 소진시키면서 보람도 적은 사업이 되고있다.(서울시 사회담당 공무원이 고건 시장에게 ‘따뜻한겨울보내기 사업’을 중단해 달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 올린 글).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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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기술자격증을 가지고 똑같은 일을 하는데 일반직이라고 자격수당에 가산금까지 주고 기능직이라고 수당도안 주나요.말로만 사기진작하지 말고 기능직을 폐지하든지아니면 기능직도 기술자격증이 있으면 수당을 주든지 해야사기진작이 되지 않을까요.국가에서는 말로만 기능 장려이지 기능직을 우롱하고 있네요.(‘기능직’이라는 아이디로중앙인사위 홈페이지에 올린 글)

2001-11-06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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