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테러 경고가 내려진 가운데 존 볼튼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이 지난 31일 “미국이 핵 공격을받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볼튼 차관은 이날 국방 및 외교담당 언론인과의 조찬간담회에서 “극렬분자들이 탄도탄 미사일 등 핵 및 생·화학과 관련한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도처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의 사용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있다며 이를 저지하는 것이 미국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볼튼 차관은 이날 국방 및 외교담당 언론인과의 조찬간담회에서 “극렬분자들이 탄도탄 미사일 등 핵 및 생·화학과 관련한 대량살상무기를 갖고 있다면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특히 테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도처에서 핵무기를 포함한 대량살상무기의 사용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있다며 이를 저지하는 것이 미국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2001-11-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