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근지사 대권도전·서울시장 출마說

유종근지사 대권도전·서울시장 출마說

입력 2001-10-31 00:00
수정 2001-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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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선언한 유종근(柳鍾根) 전북지사의 임기중 중도하차 여부가 전북지역정·관가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전북지사 3선 불출마선언 이후 동계올림픽 전북 유치에전념하겠다며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의 행보와 관련해대권 도전설, 서울시장 도전설,경제각료 입각설 등이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측근인 박영석 전북도 공보관이 금명간 사표를 내고 서울에 캠프를 차리기로 했고, 다방면의 인재를 모으기 시작했다는 소문도 그의 대권 도전설이 점차 가시화되는 징후로 관측된다.

이같은 각종 설이 떠도는 가운데 유지사는 30일 동국대경영대학원에서 특강을 갖고 “정치개혁 차원에서 공천권을 당총재로부터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며 예비선거제도를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그는 ▲공천탈락후보의 타당이적이나 무소속 출마 ▲지역정당 현상 등을 막기 위해서도 예비선거제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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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10-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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