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2일 ‘특색있는 지역축제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문화부는 기획력이 우수하고 지역 고유의 민속을 반영하거나 민속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축제를 적극 후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역 특성화사업’ 예산 3억2,000여만원을 신규 편성하고 국고와 문예진흥기금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현재 지역축제가 800여개나 열리지만 기획의 전문성이 모자라 향토색도 없고,내용도 대동소이해 질적으로 떨어진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축제가 더양산된다면 예산낭비와 인력 손실이 크다”며 개선안 마련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처럼 특성없는 행사를 나열하기보다는 작은 규모라도 특색있는 행사로 꾸며진 축제를 골라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부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맡겨 지역별 우수 축제를 선정한 뒤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수기자 vielee@
이에 따라 문화부는 기획력이 우수하고 지역 고유의 민속을 반영하거나 민속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축제를 적극 후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역 특성화사업’ 예산 3억2,000여만원을 신규 편성하고 국고와 문예진흥기금 지원도 확대하기로 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현재 지역축제가 800여개나 열리지만 기획의 전문성이 모자라 향토색도 없고,내용도 대동소이해 질적으로 떨어진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축제가 더양산된다면 예산낭비와 인력 손실이 크다”며 개선안 마련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금처럼 특성없는 행사를 나열하기보다는 작은 규모라도 특색있는 행사로 꾸며진 축제를 골라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부는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맡겨 지역별 우수 축제를 선정한 뒤 지원할 예정이다.
이종수기자 vielee@
2001-10-24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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