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부터 외국환 매입업무를 시범실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앙우체국 등 전국 주요 지역의 10개 우체국에서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금까지 우체국에서는 국제우편연합(UPU) 조약에 따라 국제 우편환 업무만 취급해왔다.
우정사업본부는 달러와 엔화에 대해 외환은행 고시 외환현찰 매입률과 동일한 비율로 매입키로 했다.
6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전국 우체국으로확대 시행할지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서울 중앙우체국 등 전국 주요 지역의 10개 우체국에서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금까지 우체국에서는 국제우편연합(UPU) 조약에 따라 국제 우편환 업무만 취급해왔다.
우정사업본부는 달러와 엔화에 대해 외환은행 고시 외환현찰 매입률과 동일한 비율로 매입키로 했다.
6개월간 시범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전국 우체국으로확대 시행할지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다.
박대출기자
2001-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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