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제29차회의를 열고 지난 80년 합동통신 재직시 언론자유를 주장하다 해직됐던 박영규 연합뉴스 부산·경남취재본부장 등 191명을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지난 80년 동아일보 재직중 ‘자유언론 선언문’ 낭독집회에 참가하고 신군부의 언론검열에 저항했던 이경재 전국회의원과 지난 76년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민주구국 선언문을 작성했던 이해동 전 한빛교회 목사 등도 이번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포함됐다.
최여경기자 kid@
또 지난 80년 동아일보 재직중 ‘자유언론 선언문’ 낭독집회에 참가하고 신군부의 언론검열에 저항했던 이경재 전국회의원과 지난 76년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민주구국 선언문을 작성했던 이해동 전 한빛교회 목사 등도 이번 민주화운동 관련자에 포함됐다.
최여경기자 kid@
2001-10-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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