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감 없다”

“차기 대통령감 없다”

입력 2001-10-11 00:00
수정 2001-10-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4명 중 1명꼴로 차기 대통령감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메일 마케팅 전문업체 ㈜인포웹(www.infoweb.co.kr)은 ‘2002년 대통령선거 예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10일 발표했다.조사결과 전체의 26%가 유명 정치인 가운데 지지후보가없다고 응답했다.

온라인 여론조사업체 보트코리아,시사주간지 시사저널과공동으로 선거권을 가진 5만9,000여명을 조사했다.유효 응답자는 3만6,254명이다.

조사결과 현재 활동중인 정치인 가운데는 이회창(李會昌)한나라당 총재가 18.4%를 얻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노무현(盧武鉉) 민주당 최고위원이 13.3%로 뒤를 이었으며 이인제(李仁濟) 민주당 최고위원 11.0%,무소속 정몽준(鄭夢準)9.6% 등의 순이었다.

지지성향은 연령대에 따라 차이를 보여 20대 네티즌들은이 최고위원(13.7%),30대에서는 노 최고위원(19.4%)을 가장 많이 지지했다.그러나 40대,50대에서는 이 총재(27.9%)가많은 차이를 보이며 1위에 올랐다.

‘누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라는 질문에는 55.6%가 이 총재를,12.1%가 이 최고위원을 각각 꼽았다.



박대출기자 dcpark@
2001-10-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