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부족난 여전

교수 부족난 여전

입력 2001-10-10 00:00
수정 2001-10-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 대학 교수 1명이 담당하는 학생수가 33명으로 법정기준을 여전히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9일 발표한 ‘대학별 교원확보 현황’에따르면 전국 181개 국·공·사립대·산업대 등 4년제 대학(교육대 제외)에 재직중인 교수는 지난해보다 2,253명이 늘어난 4만9,762명으로 59.5%의 교수확보율을 보였다.

교수확보율은 지난해에 비해 0.8%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교수확보율은 95년 77%까지 올라갔다가 97년 62.2%,98년 60.1%,99년 59.1%,2000년 58.7%로 연속해 떨어졌다.하지만 올해는 초빙교수 735명이 처음으로 산정 기준에 포함돼 0.8%포인트 상승했다.

교육부는 대학별 교원 확보현황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oe.go.kr) 자료실에 공개할 방침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10-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